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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추천 되돌려받기 위한 친절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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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3 00:17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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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추천 되돌려받기 위한 친절은 아니었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친구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털어 놓고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에요.

연락을 거의 매일 하는 친구도 ,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친구들도

본인들이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이 와요.

그러면 저는 진지하게 얘기를 다 들어주고
새벽 3시가 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조언 해줘요..

물론 뭘 바라고 한 건 아니였어요.

근데 얼마 전, 제가 좀 힘든 일이 있었어요.

만날 시간도 없어서
카톡으로 친구 몇명한테 얘기를 했는데..

정말로...

너무 형식적인 성의 표시만 하더라고요..

심지어 어떤 친한 무리 단톡에서
대다수는 답을 해줬는데
몇 명은 읽어놓고 씹더라고요..

그 답장한 대다수 친구들도
“헐 ㅜㅜㅜ 어떡해”
“헉...진짜?”
“우리 ㅇㅇ이 많이 힘들었구뇽 ㅠㅠㅠ”

이런식...

진지하게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는 상황에서
진지함이 1도 없고 그냥 형식적인 반응..

그래서 그냥 관심도 없어보이고
그런 사람들한테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서
더 얘기를 안했는데 , 형식적인 반응도 안하고
읽씹한 친구가 다른 화제로 돌리면서
단톡방은 아무일 없듯 잘 돌아가더라고요.

심지어 다른 화제로 돌린 그 친구는
평소에 제일 조언을 많이 구합니다.

누구랑 지금 이런상황이고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뭐라고 보내야 좋겠냐는 둥.. 문자 내용 좀 써주라는 둥..

개인 톡으로 보낸 친구 몇명도
다 저렇게 성의도 없고..
대화 도중에 톡을 나가더니 다음날 점심에 답장이 오고..

참 내가 뭣 하러
이 사람들한테 그렇게 잘해줬나 싶고..

내가 힘들때 되돌려 받기 위해
잘해줬던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너무 씁쓸한 현실인 것 같아요.

다 걱정해주는 척 , 진정한 친구인 척 해도..
남일 뿐이고 진짜 내편은 가족밖에 없구나 싶고...

앞으로 얘네는 또 뭔 일이 생기면
저한테 연락을 해서 새벽까지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겠죠.

나쁜 마음이지만,
내가 힘들 때 관심도 없는 이런 사람들한테
더이상 나도 좋은 사람이고 싶지 않은 마음..

너무 사람들한테 정이 떨어져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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