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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게임주소 부모와 연 끊고 사는분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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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4 00: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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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게임주소 부모와 연 끊고 사는분들 계...
별로 좋지도 않은 주제이고 제가 워낙 특이한케이스라 자세히 쓰면 혹여 누가 알아볼까 최대한 간략히 쓰는점 미리 양해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20대 중반을 앞두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4-5살즈음 터진 imf를 저희 집 역시 피해갈수 없었고 그때부터 맞벌이로 항상 바쁜 부모덕에 전 항상 외로움 많은 아이였습니다. 사실 맞벌이라 하기도 뭣하고 일은 엄마가 다 하는데 돈쓰고 생색은 아빠라 부르기도 싫은놈이 지 형제, 친척 사돈에 팔촌까지 다 내며 정작 처자식인 저와 엄마는 항상 남들에게 나도 가정있어,
라고 보이기에만 급급한 장식품에 불과했습니다, 머리 크고 힘으로도 애비(애비도 아깝네요.. 앞으로 그냥 쓰레기라고 칭하겠습니다.)를 누를 즈음 부터 눈에띄게 아들~ 하며 살랑대는 꼴만 보면 온몸에 닭살이 돋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을 죽여버리고싶은데 같은부류가 되기싫어서, 삶에 딱히 미련은 없다만 스스로 죽는게 낫지 항상 밑바닥이였던 인생 감옥에서 끝내고싶지 않아서 겨우겨우 참고 있습니다. 한창 사춘기 시절 방황도 많이했고 자취하며 살기도 했지만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 이유는 그리움이 아닌 엄마를 향한 쓰레기의 반 협박때문이였습니다, 술에 정신나가 칼들고 너 죽고 나 죽자 라던 놈.. 아무리 약해졌다한들 술에 이성잃은 성인남자를 엄마가 무슨 수로 이길까요..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큰 돈 벌어오라하지도 않고 그러길 바라지도 않는다, 나가서 뭐던해서 스스로 용돈벌이일지언정 뭐라도 해라 어르고 달래길 십수년, 맨날 이 핑계 저 핑계대며 내가 그걸 어떻게~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한량 생활 몇 십년, 전 더이상 쓰레기를 눈곱만치도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칼부림 이후로 다시 들어와 산게 올해 초입니다, 하지만 이젠 부담되고 힘들어도 쓰레기와는 완전히 연을 끊고 엄마와 나가살려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잘 할수 있을지 솔직히.. 막막합니다, 아둥바둥 산다고 살았는데 집 구하고 잠깐의 생활비로 쓰면 없어질 돈에, 본격적으로 나가기 전부터 하루에도 수십번을 왔다갔다 하는 엄마 마음하며, 제게 쳐한 모든 상황이 다 솔직히 너무 두렵고 버겁습니다.. 사실 엄마한테도 남다른 정이있고 그래서 같이 나가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자랄수록 조금씩 철들며 보이는 짠함, 애정결핍에 세뇌당한것 마냥 형제도 없는 나로썬 마지막 기댈곳이라는 생각일 뿐, 사춘기 전 힘도없고 조용한 성격일땐 전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에 불과했습니다. 쓰레기는 방관자조차 못되는.. 그냥 남이였고요. 지금이야 그때를 잊고 서로 잃을 것 없는 처지끼리 마지막으로 노력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깔끔히 접자.. 라는 생각이 다지만, 서로가 잘 맞지도 그렇다고 안맞지도 않는 이러한 애매한 상황에서 나간다 한들 잘 버틸수 있을지 점점 의구심이들고 답답합니다, 사실 어쩔 땐 저도 저 스스로도 건사하기 힘든 여건 속에 왜 이정도까지 제가 엄마를 같이 데려가려는지 의문일 정도니까요.. 아마도 전생에 내가 엄마에게 지은 죄가 많나보다, 하다가도 아무리 눈을 씻고봐도 한줄기 빛 조차 보이지 않는 미래에 지금 당장이라도 다 내려놓고싶습니다. 아무래도 나 혼자 나간들 편치 않을것을 아는 저와, 혼자 나가도 충분히 감당하기 힘들것을 아는 제가 싸우고있는것 같은데 일하고 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고민을 해도 쉽사리 답이 나질 않네요.. 감정에 북받쳐 술기운에 쓴거라 제목과는 조금 맞지않고 주절주절 글에 두서도 없지만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던 쓴소리던 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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