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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포커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편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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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31 00:2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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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포커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편 (도와주세요)
저는 딸이고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나이는 현재69
엄마나이는 65

아버지와 엄마는 제가 3살전후반에 이혼을 한번했었고
제가8살쯤 재결합을 했었죠
아버지는 사우디에 계셨고 엄마.친할머니.고모.삼촌. 저 이렇게 살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체형이 작고 다리가 조금짧고 느린편이였다고 할머니께 항상 들었던기억이 있어요
결과적으로 그런이유들 때문에 할머니 지휘아래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을 한듯합니다
둘째를 엄마가 나았는데 엄마나 저나 동생이나 같은체형이라고 동생을 할머니가 건너건너 다른사람에게 보냈고.저는 그나마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정때문에 할머니가 계속 키웠다고합니다
아버지가 사우디에 있는동안 엄마는 이혼을 당해 친정으로 갔고 거기서 외가도움을 받아 작은 문방구를 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사이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을했고 저와 할머니는 눈치보며 계모밑에서 지냈지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아버지는 그여자의 속옷까지 빨아주고 충성을 다하고 할머니와 저는 구박받고 힘든생활을 했던것 같아요

결국에 그여자와 살며 아버지가 번돈을 모두 탕진하고 엄마랑 재결합을 했습니다
그때가 제가 초등2학년때입니다
그여자는 아이를 낳을 수 없었던 이유도 포함입니다

외가쪽에서는 현재 여관같이 방한칸.작은부엌(부엌까진아니고 수도나오고 연탄갈수있는)그런방들이 20여칸 있는 건물에서 안채를쓰고 부동산과 문방구 또 다른상가 등을 꾸리는 안주인이였습니다.
돈없는 아버지는 그방한칸에서 외가댁에 얹혀살며 돈을벌기 시작했고 엄마는 문방구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아버지돈은 저축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를봐서 너무 그동안 힘들고 마음 아팠고 다른여자와 한번 산 남편을 받아주기로 한것입니다

방한칸에서 저까지 셋이 제가 중학교1학년 마칠때까지 살았고 그동안 아버지가 모은돈으로 광장동에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갔지요

그때부터는 엄마가 아버지를 따라 함께 일을 다녔습니다
아버지는 그때 면허가 없었고 하는일은 새로지은 아파트 현장에서 실리콘 마감작업을 하는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운전자가 필요했고 항상 지방에서 살다싶이 했죠
그사이 할머니와 저는 함께 있기도하고 할머니는 다른 자식들 집에 왔다갔다 하기도했구요

대학생활은 저와 할머니가 지방에서 지냈고 엄마와 아버지는 함께 계시며 일을하러 다니셨습니다.

엄마나 제가 병원에 다니면 특히 치과
너무싫어하셨고 평상시 돈쓰는걸 너무나 싫어하셨습니다
치과에 다니는걸 치과에 쇼핑하러 다닌다고 했으니까요

물건사는거 외식하는거 기분좋아 호탕히 "그래"
한적이 없었던 기억이에요
항상 억압적이고 눈치보게 만드는 성격 있잖아요
가부장스럽고 에헴..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하는
저는 솔직히 그랬어요
아버지가 무서웠거든요
학생때도 주말에 늦잠자는 것도 눈치보고 티비보다 웃는것도 눈치보고 이것저것 그런것 같아요
친척분들 놀러와도 다들 눈치보게하고 아버지 밑에 아무도 없는 자기말과 행동이 무조건 옳다는 분..

그렇게 살다가 제가 결혼할때쯤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소뇌위축증"이라는 병을 얻었어요
말이 어눌해지고 걸음걸이도 느려지면서 발이 자기맘데로 딛어지지않고..
이병원 저병원 큰병원은 다 다녀봤지만 그당시
치매다.파킨슨병이다.다계통위축증 등..진단을받았어요
그때는 외할머니께서 정정하셔서 엄마를 할머니가 데리고 다니며 처방받고 진단받고 치료해보고 했었죠
아버지는 단한번 엄마와 함께 병원을 간적이 없어요
그당시는 바쁘셔서 그랬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말도 안되는거지요

그러면서 엄마는 점점 못걷게되고 대소변 조절도 안되기 시작했어요.
정신은 멀쩡한 편인데 말이죠
제가 결혼후 5년정도 지났을까?
그때쯤 엄마와 아버지는 속초로 이사가셨고
저는 신랑과 이혼한다 안한다 그런일이 있었는데 이혼안하기로 하니 아버지가 결혼당시 전세금을 돌려달라해서 탈탈털어 아버지께 3천만원 못드리고 나머지 다드리고 그에맞는 곳으로 시골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강남에 40평대 아파트가 있고 이사가기전 30평대 아파트도 있었고 예.적금이 대략 몇억정도 있었고.속초에 땅도 있었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몇개월안되 제가 자꾸 연락하고 죄송하다하고 해서 이사간 저희시골집에 엄마모시고 몇번왔었어요
그때 엄마는 휠체어를 타고 하루에 팬티를15개이상 벗어내는 상태였지요
왜 그때 기저귀를 차지않았나 싶어요..
그생각을 못했는지..그럴때마다 아버지는 엄마를 두고 혼자 속초로 가셨어요
제가 엄마를 두고 가라고 했죠
저는 눈치가 좀 있는편이라 아버지가 말을 하기전에 제가 먼저 하는편이거든요~
아버지가 엄마모시기 힘드니까 제가 한두달씩 모시다가 왔다갔다..
저희집에 오시기전에도 아침에왔다 저녁에 가는 가정부를 잠깐씩 쓴거 같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아버지도 남자고 혼자몸으로 엄마를 돌보는것 자체가 힘들것이라는 생각에 그리한건데 그때 저희 아이들이5살.4살이였어요
신랑도 아버지와 같은일을 해서 지방에서 지내기 일쑤였고
혼자생활한다고 할수있죠
아이들보며 엄마 돌보며 밥차리고 빨래하고 한번씩 엄마가 응급실갈일이 생겨서 어린아이들만 둘수없어 손에하나잡고 아기띠에 하나매고 엄마휠체태우고 마티즈 운전해서 제가 병원가고..힘들게 살았지요..그때는 딸하나밖에 없으니 제가 다 감당해야 하는줄 알았어요..아버지도 삶이 있으니까.남자니까

나중에 안거지만 엄마가 속초에 있을때 가정부랑 바람이 났었고그여자에게 호프집도 차려주고 집에 엄마를 두고 밤마다 나가서 밀회를 즐긴거지요

가계내준후에 나중에 연락이 안되고 결국에는 돈뜯기고
그런쪽에서 유명한. 여자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남편이랑 생신선물로 드린 노트북.금 열돈목걸이.엄마랑 여행가시라고 여행상품권 100 만원짜리등 그여자에게 다주었더라구요..

그런걸 알면서도 저는 모른척을 했어요
아버지가 창피해 할까봐
그러던중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면 어떻겠냐..말씀이 나오셔서
저는 짠한 마음에 제가 모시겠다고했어요
정신멀쩡하고 손주.손녀 좋아라하는 엄마가 안타까워서 내몸하나 희생하면 돼지..했지요
요양원에 알아보니 얼마얼마 하더라.등급을 받아야한다..뭐 이런말씀하시며 등급받기위해서는 직접 병원가서 진단받아야하고 공단에서 사람이와서 심사받아야하고 복잡했지요
우리집에 와있는동안 받는게 어떠냐면서..

나중을 위해서 시간을 가지고 받아두는건 괜찮겠다 했어요
그당시 아버지가 엄마 약이나 병원가게되면 병원비정도 아버지카드로 결제하구요.엄마물품들~
그때 아는속초 여자분께 제보험을 들겠다며 백만원짜리 2개 십년짜리를 들어주셨어요
지금에와서는" 엄마를 모시는 조건으로 생활비대신 들어준거다"
우기시는데 제기억엔 아니였거든요

남들에게 으시대시는 그성격..나 돈있다~~뭐그런거
그래서 친부분들도 다 꺼려하고 불편해해서 친구분도 몇명 안계셔요..
친인척들에도 돈으로 움직이려하고 도움을 주고도 말로 자랑해서 도로아미타불 만드시는 그런성격..

여자분께 어떤사이인지 정확히모른지만 아시는분이니 돈자랑하고파서 들어주신것 같은데..

이제 구체적으로 들어간다면 현재 엄마와 아버지는 이혼소송중입니다

그후 엄마는 제가 계속 모셨고 아이들도 크고 학교에 다녀야해서 시골에서 좀나와 경기도..구리입니다
원래살던곳이 구리였고 이사갔다가 다시 구리로 나오려는데 돈이 한참 모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전세가기위해 아버지께3천만 빌리려 말씀드렸다가 호되게 욕만먹었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그땐 참 힘들었지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없는형편에 쓰러져가는30년된 5층짜리 빌라1층을 샀어요
집을사야지 대출이60~70%되니까요 .ㅡㅡ
엄마는 기어다니는 상태였고 병원이라도 가려면 1층이 필요했거든요..
집대출이라는 큰짐을 지고 신랑혼자 안될것 같아 먹고살기위해 장사를 시작했어요
아빠께 이렇게 저렇게 돌려말하고 사정사정해서 5천만원을 빌려 장사를 하는데 첨이다보니 혼자 힘들어 신랑과함께 자리잡힐때까지 몇개월을 같이하고 그후에는 혼자..알바써가며 했어요
한가게에서 둘이 있자니 소득이적고 무리해서 각자 일을한거지요
마침 집하고 3분거리라 낮3시에나갔다가 새벽3시에 들어오는..
아이들이7살.8살에 시작해서 엄마를두고 나오자니 걸음이 안떨어지죠~
아이들은 왔다갔다 하고 가계에서 밥먹고 엄마께는 나오기전 다 준비해놓고 오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걱정되고 해서 알바쓰면 왔다갔다 바쁘게살았어요~
아버지는 중간중간 그여자분과 저희가계 오시고 볼일보러 오셨다가도 엄마는 만나지 않고 돌아가셨죠..
그때도 그게 이해가 안되었지만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가게를 하며 그렇게 지내다가 나중에는 너무힘들더라구요
한달에 생리를4번이나하고 "하혈"이라더군요
아픈곳도 많이생기고..병원도 자주가게되고 10키로가 빠지고
그당시 아버지는 새로운 여자분과 살고계셨어요
제가 구리로 이사오기전부터..

가정부와 끝내고 바로..엄마요양원 보낸다~말 나올때
그거알아보다가 지금사는여자분 만났다나?

그때는 좋은맘으로 저는 허락을 해주었어요
엄마는 이미 아프고 제가 모시면 되고 아버지는 아직 혈기왕성하고 밥해주는 여자도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서 오픈하고 저와 남편 식구들은 생신.휴가.명절
다녔어요..
그런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눈치도 있고 아버지께 전화도 안되고 오지도않고 저희가 말하는거 아이들은 어리잖아요
아버지께 다녀오면 아이들이 말실수도하고
그래서 알게되었지요..

얼마나 힘들어하고 속상해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셨어요
이혼하고싶다고 아버지이야기만 나오면 울면서 그러셨어요
어차피 다른여자랑 사는데 아버지와 못살고 이렇게 살기 싫다고
이혼준비해달라고..내가 못움직이니 너가 같이 준비해달라구요

그러다 제가 한참 가계때문에 힘들고 아플때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기로했어요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되는..
아버지와 상의하고 그렇게했어요

요양원40~50만원안되는 비용이 청구되고.제가 엄마를 예전에 모시고 병원가서 요양등급 받아 저렴한가격에 모신거지요

등급이없으면 백만원이 훨씬 넘는돈이였어요

가게 쉬는날마다 자주가야지 맘 먹고 갈때는 항상 아이들과 동행했었고 아프다 어디안좋다하면 직접 보호자가 모시고 병원에 가야해서 저희엄마는 무게가 많이 나가셔서 신랑이 꼭 있어야해요
제가 업거나 들수가없어서^^
그렇게 약속된 날은 신랑이 일을 못나가고 병원에 함께 갔어요
아버지카드로 병원비만 낼뿐 모든일은 하나부터 열가지 제가 보호자였고 제가 했지요
그땐 그게 못마땅하다거나 불만은 없었어요
당연한줄알았지요.약간 서운한마음은 있었지만요.

그런던 추석쯤 명절이라 항상 아버지께 갔는데 모는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길지만 그여자와 아버지가 틀려졌어요
완전히~~아버지는 모른척하고 있었고 그여자는 나에게 막말을하고 그래서 추석에 아버지께못가고 엄마가 계신 요양원에 갔지요
오지말라고 했거든요~아버지가..ㅠ
항상 시댁이나 아버지께 갔다가 엄마께 갔는데
이번에는 그런상황이 아니였어요
엄마는 저를 볼때마다 제발 이혼좀 시켜줘
라는 말을 달고 살았지만 제가 말렸거든요
모른척도해보고.ㅠ

그런데 엄마도 너무불쌍하고 엄마랑 아버지가 일궈놓은 재산으로 그여자와 아버지는 해외여행도 다니고 좋은 단독2층집에서 편하게 사는데 엄마가 처량해보여 실행에 옮기게되었어요
엄마가 그동안 겪은 세월..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필요한것들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요양원에서 3년가량 지내던 어느날 작년10월 엄마가 식사하다 기도가막혀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요양원측 전화를받고 응급실에 갔어요
엄마는 의식이없고 눈도못뜬상태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아버지께도 연락을 했었죠
계쇠 전화를 안받아서 문자도 남기고 했는데
내가아닌 신랑핸폰으로 문자가 왔어요
"내가 깊은 산속에 일행들과 있어.응급처리하고 상황을 잘 돌보거라.무슨일일까?수고좀해라"
하구요..

그리고나서도 틈나는데로 전화하고 중환자실에 산소호흡기하고 목에 구멍뚫어 호흡하며 가래빼고 링거꼽고 있는 동영상도 보내고 해도 연락두절이였어요

너무황당하고 말도안되는 상황이였지요
그날은 그냥 산에있으니까 저녁에는 연락이 오겠지..
문자는되는데 전화는 왜 안할까
이런저런 생각을하며 머릿속이 터질것 같았어요

20일정도 지났을까..아버지께 연락이 왔어요
아..이제 연락이 오네..하며..
네..아빠..하며 받고 이제 이런저런 지나온 이야기를 엄마상태를어떻게 상의할까 1초만에 수십가지 생각들을 한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화한이유가 이혼소장을 받고 화가나서 욕한바가지를 하려고 전화를 한것입니다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내가 아는 아버지에 대한 40년이 다무너졌지요
해볼테면 해봐라
산행갔다가 넘어져 다쳐서 이가부러지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니가아냐?
전화안받으면 니가 찾아오면 되는거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는지..
중환자실에 오전11시.오후7시
하루2번 면회왔다갔다하고 필요물품들 사다주고 아이들 학교보내며 챙겨주고 저는 너무힘들었는데 몸도 힘들었지이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연락이 안되어 너무힘들었는데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하면서요
전화가 온후에는 이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그런 기분이였어요
아버지께 그런쌍욕도 처음들었고
아버지가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는것어 대한 충격이 너무컸지요

내가 엄마를 이용해 재산을 탐내려 이혼소송을 했다..ㅠ
그렇게 우기며 욕을 하시고 눈앞이 캄캄했어요
눈물은 전화받자마자 흐르고 있었구요~~

그렇게 시간이 또흐르고 4일정도 지났을까?
이버지가 엄마를 퇴원시키러 강원도에서 구리로 오고있다는 정보를 얻고 얼마안지나 정말 오셨더라구요
그때가 2번째 전화였고 온다는걸 알았기때문에 안받고
간호사 데스크로가서 간단히 사정이야기하고 막아달라했어요
중환자실에서 얻그제 일반실로 와서 호흡기를 찬 환자를 퇴원시키겠다고 온다는게 말이됩니까?

엄마를 데리고 가면 소송이 중단되고 무효된다는걸 알아보고 데리고 가려고 먼길오신거지요

저는 아버지를 보고 바로 자리를 나왔고 아버지는 간호사들분께 이끌려 나갔어요
나중에 간호사님께 여쭤보니 엄마상태나 엄마에대한 것들은 하나 묻지도 않고 내가 남편이다
민증보여주며 퇴원시켜달라했데요
퇴원은 안되고 면회는 되니 보고가시라고 했데요
그런데..그냥갔데요
사람입니까?
세상에 이런일도 있습니까?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병원에서 나와 제게 수십번전화가 오더라구요
문자도오고.
"이런식으로해결이 되겠느냐..원하는걸 말해보거라
나 너희집에서 살려고 왔다
안받아주겠니?"
사정사정하는 문자형식이더라구요

며칠전 쌍욕을 하며 전화통화했던 그런분이 아니였어요
저 살면서 아버지가 이렇게 비굴하게 보인적은 첨이에요
너무 속보이죠.퇴원되었다면 제게 이런 문자보냈을까요?

형식적으로 왔다간거죠
아버지쪽에서도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말이죠~

진정으로 걱정되고 5년정도만에. 처음 보는 엄마얼굴인데 도대체가 이해를 하려해도 할수가없어요
남편이면 아버지면 맘이라도 풀어주려면 와서 최소한
병원비라도 내고 가던가..환자의 상태를 염려해주던가
사람이아니에요

대학병원 병원비에 일대일 간병비에 저도 형편이 좋지 않은데 한계가 오더라구요
중환자라 간병비는 일일 최소10만원에 주말에는 1박2일 제가 자면서 엄마를 돌봐야하고 그게안되면 추가로10만원더드리고 7일을 부탁드려야하는거에요
그럼 일주일에 80만원이죠
대학병원에 2달가량 있다가 하도 퇴원하라해서 집앞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환자는 상태가 안좋아도 더이상 치료할게 없으면 돈이안되는 치료면 무조건 퇴원을 요구해요

엄마가 잘못될까봐.1대1간병도 하고싶은데 공동간병하려니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어요

아버지는 계속 시간끌기를 하고있고 10월이되면 1년이 되요

그러고나선 연락한통없고 거짓말로 쓴 증거들을 제출하고
통장2개에서 하루에 백만원씩 6번인출
두군데 은행을 매일 출근하는것도 쉽지않았을건데

6백만원씩 2가지통장에서 하루1200만원이죠
2억가까이되는 현금을 다 찾고

저금.예금.증권.등도 다 처분했더라구요.위에것들말고도요~

대단한분이신거 같아요

같이사는분을 간병인이라고 하더라구요
허리시술후 혼자 생활이 안되어 입주간병인을 들였고 계속 그러고 살고있다고요
ㅋㅋ

그여자의 아들과 딸이 아버지께 아버지라하고 큰돈도 입금해주고
명절때도 오면서.해외여행도 다니면서.현재 2층짜리 주택도
그여자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작은어머니라고 부르라고 친인척들과 제게말했고 아이들에게는
할머니라고 칭하게했으면서 되지도않는 거짓을 말하고
창피한것도 없고 손자.손녀에게도 부끄럽지않은가봐요
그많은돈 엄마 치료비와 간병비에 좀 보태주면 안되나요?
제가 대충 아는 재산만해도 20억이 넘을건데요
이런일을 겪으면서 내가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몰랐었나..
솔직히 어떤 여자가 부인있고 자식있고 하는데 돈보고 들어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아들 기분상하게했다고 제게 막말도하는데,
본색이 점점드러나더라구요
예전여자에게 뜯긴돈을 지금사는 여자분이 소송통해 받아내고 있어요.
돈욕심이 안나고 사랑으로 아버지를 만나산다면 자신이름이 호적에 오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기를쓰고 이혼안해주겠다하고 법원출석때도 같이왔어요
그여자랑 아버지가..거기가 어디라고 옵니까?
미치지않고서야..

복날3번.생신.명절.왔다갈때마다 없는형편에 감사하다고
건강챙기시라고 몇십만원씩드리고 얼마나 잘해드렸는데
완전 두얼굴이더라구요

엄마는 호흡이 끊기면서 뇌가 많이 손상되었을거라 하더라구요
그동안 침대생활만했고
건강한상태가 아니였기때문에 회복도 어려울거라하네요

요양병원에서 상태가 안좋아져 다시 대학병원으로6월6일에 응급실로갔지요.
그리고2달이 넘었네요
아직까지 병원계신데 퇴원하라고하고 제가보기엔 엄마 상태 너무 안좋은데 퇴원했다가 무슨일 날것 같아서 버티고있어요
병원비에 간병비 대출받아 내고 이젠 더 받을대출도 없어요
그래도 퇴원을 못하겠어요
뱃줄에 캔으로식사를하고 소변줄을 착용하고 욕창이 생길까봐 체위변경도 계속해줘야하는데 살도많이빠지고 근육도 없고 피검사할때마다 혈관이 안보여서 몇번씩 찌르고.눈뜨고 볼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버텨준것도 억울하고 아버지를 혼내주고 싶어서 그런거일건데 아버지는 시간끌기하면서 계속 미루고 한가지 한가지 계속 신청하고 있어요

이런 일들이 있을까요
자기마누라.자식하나.손주손녀.사위하나뿐인데
남의여자.남의아들딸하고 잘먹고잘사려고
이렇게까지 할수있나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이런일이.뉴스.등
나올만한 이야기 아닌가요?


마음이 아프고 두근거려서 두서없이 막쓴것 같아요
더잘쓰고 싶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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