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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슬롯머신 길거리 설문조사 참여하고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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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1 01:1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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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슬롯머신 길거리 설문조사 참여하고 생긴일 ....

2018년 5월 28일 아이스퀘어에 갔는데 청년 두분이 설문조사를 하고 있었다. 국가에서 창업 보조금을 지원받기위해서 설문조사를 하고있다고 했고 나는 창업을 위해서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창업을 응원해주면서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몇명에게 심리카페 체험권을 준다길래 그냥 좋은기회라고 생각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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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전화가 왔다. 저번에 설문조사한거 심리카페 오픈 전에 전문 상담가한테 심리검사를 받아서 결과를 국가에 제출해야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시간괜찮으시면 도와달라고 그러셨다. 나도 내 심리가 궁금하니 도와드리는겸 심리검사나 한번 받아보자 하고 6월 7일 집근처 카페에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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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사를 하고 어색하게 앉아있는데 결과가 자존감이 낮고 자아정체성이 확립이 되있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내 상태는 그랬던것 같다. 그러고 원래 심리 상담이란게 금액이 많이 드는데 원한다면 국가에서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전문가한테 심리상담을 받고 낮은 자존감도 높이고 자아도 찾으면 좋을거 같아서 하고 싶다고 말하고 우리는 매주 월 화 목 금 7시에 1년동안 만나기로 했다. 그렇게 한뒤 상담내용이 밖으로 누설되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왜냐면 이것으로 인해 외부인이 상담소에 찾아와 난동을 피운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상담자 역시 내담자와 한 이야기는 밖으로 누설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정말 그런 법이 있구나 하고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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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상담을 하려면 내담자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야 한다 하셨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만날때마다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는 시간이 삶의 낙이 될 정도로 즐거웠었다. 그 얘기 시간이 끝난후에는 심리에 대한 공부를 했다. 정말 마음공부가 되는것 같아서 이대로 상담을 계속하면 정말 내가 바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길거리에서 만난 인연이 이렇게 내 삶을 바꿀 수 있다는게 뭔가 기분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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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 상담을 하다가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주위친구한테는 말하기 그런 얘기를 마음놓고 할 수 있는 언니가 있는게 좋았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슬퍼하고 있는데 언니도 같은 경험으로 힘들었던 경험담과 부모님한테 소중한 딸인데 그런걸로 힘들어 하면 부모님 마음은 어떨거같냐면서 위로해주셨는데 나한텐 이게 진짜 큰 힘이 됐다. 이제 나한테 힘든일이 생길때 마다 언니한테 의지하면 되겠다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이 이렇게 나한테 버팀목이 되어 주는게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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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상담을 계속 하면서 내면을 가꾸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나름 생각도 바뀌고 언니를 안만났더라면 시도조차 안했을 수영과 언니가 소개해준 스터디 그룹에서 공부도 하면서 방학을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는중이였는데 내면이 바뀌기 위해서는 인문학만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을 공부해보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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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서상담을 하면서 사람이 창조된 이야기와 성경에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내가 집중을 잘 못하니 하나님과의 연결을 방해하려는 마귀때문에 그렇다면서 쓴약이 몸에 좋은법라고 어려워도 집중해서 잘 들으면 내가 바뀔수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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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좋아하는 언니가 나를 위해 해주는 얘기라서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필기까지 하면서 들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지고 나는 하나님을 믿지않는데 왜 성경을 공부하면서 지혜를 얻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런 얘기를 듣는게 내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아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는걸까 생각해서 정말 이런 종교적인 상담으로 효과를 본 사례가 있는지 네이버에 경서상담 이 네글자를 쳤는데 바로 사이비종교 수법 하면서 내가 이 언니를 만난 루트가 나오는거다. 그러고 신천지에 대해 계속 찾아봤는데 나랑 같은 경험을 한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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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설문조사로 번호를 써서 심리검사를 하러 카페에서 만나서 심리상태가 안좋으니 상담을 받는게 어떠냐 하고 성경상담을 하다가 신천지 센터로 데려가서 세뇌시키는게 목적이라고. 너무 내 얘기랑 똑같으니까 이 언니가 전도하려고 나한테 잘해줬었던 거였나? 하고 의지했던 사람한테 속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동안 심적으로 힘들었고 주변사람들한테 길거리에서 설문조사하다가 만나서 매일 상담을 해주게 된 언니가 있는데 어느순간 성경공부를 하고있는데 인터넷 쳐보니 신천지라 하더라 힘들때 힘이 많이 됐던 언니라서 쉽게 연락을 끊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하니 모두 신천지는 나쁜거니 힘들더라도 연락을 끊는게 좋다고 얘기해줬다. 다들 똑같은 답변을 해줄 고민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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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달동안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던 언니라 정이 많이 든 언니라서 잠수타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기 보다는 만나서 일단 정말 신천지가 맞는지 확인을 해보고 맞는것 같다면 좋게 상담을 끊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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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언니를 만나기 전에 언니가 소개해준 스터디 언니랑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여기에 그 언니를 불러서 신천지가 맞는지 교회랑 상담사 자격증을 언니가 직접 확인하는게 자기도 좋을것 같다고 같이 얘기해보자고 했다. 원래는 언니랑 상담할때 스터디룸에서 하는데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까 내가 이런 민감한 얘기를 했을때 언니가 어떤 행동을 할지 무서워서 카페에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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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언니가 왔고 친한언니가 내가 경서상담을 받는다 하니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걱정되어서 같이 나온거라고 실례지만 교회이름과 상담소이름을 알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상담사 언니는 교회이름과 연락처 상담소 연락처 명함을 다 주셨고 상담사 언니가 나랑 얘기하고 싶다고 하셔서 친한언니는 일단 갔는데 언니가 인터넷에 글보고 한달동안 본 나를 의심하는 거냐며 진심으로 너를 아껴서 잘해줬던건데 이런 오해를 받애서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다. 나도 이때까지 함께한 시간을 생각하면서 만약 아닌데 괜히 혼자 의심 해서 언니 마음을 아프게 한거 같아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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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경서상담을 하기 어려워서 이러는거라면 더이상 상담을 할지 말지 결정해라 하시길래 나는 다른 종교가 있고 믿지 않는 종교의 경서를 공부하기 좀 그런데 꼭 경서상담을 권유하시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내가 어릴때의 자기를 보는것 같았고 경서상담을 받아서 도움이 된 경험이 있기때문에 분명 나한테도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겨우 몇주 성경보고 어렵다고 판단해서 포기하는 내가 커서 사업은 성공할 수 있겠느냐고 하셨다. 그럼 인터넷에는 왜 우리가 만난 루트가 신천지 전도 수법이랑 똑같냐고 했더니 신천지가 모방해서 전도를 해서 그런거라 하셨다. 일단 나는 경서상담을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겠다고 하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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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교회에 전화해보니 이단쪽은 아마 아닌것 같은데 찝찝하면 상담은 안하는게 맞다고 너무 걱정하진 말고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상담소에 연락해보고 톡준다 그러셨다. 또 상담방식이 너한테 안맞아서 상담을 그만하는 거니까 이걸로 너무 힘들어하진 말라고 스터디도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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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천지에 빠질뻔한 썰정도로 기억에 남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기한 뒤에는 괜한 의심으로 여러사람 힘든게 한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서 글을 써봤다. 진심으로 내 고민들어준 분들 고마워요. 이제 난 뭐하고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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