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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 조카양육문제로 남편과 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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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9-16 00:05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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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 조카양육문제로 남편과 싸우는 중입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서두없이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6년차 33살 동갑부부이고, 5살된 쌍둥이아들 2명 이제 100일되어가는 딸 한명있어요.
남편 위로 8살많으신 형님이 계셨고, 남편은 늦둥이에다가 어머님께서 3번유산하시고 얻은 아들이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특히 형님께서 어려운 가정환경때문에 일찍 돈버시면서, 남편 공부다시키고 결혼할때 도움도 많이 주셨어요. 저에게도 친언니처럼 사랑해주시면서 맏이였던 저에게 위로와 힘되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쌍둥이 태어났을때도 한약이며 음식이며 다해주시고 애들 옷한번 제가 사본적이 거의 없을만큼 애들에게도 사랑넘치는 고모였어요. 그런데 2년전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정말 갑작스러웠고 저희가족모두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지금도 형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이 아팠던것은 12살이었던 조카딸이였어요. 형님을 닮아서 어른스럽고 밝은아이였고, 돌아가신 형님생각하면 늘 마음이 쓰였어요. 더군다가 형님돌아가시고 6개월도 안되서 아주버님께서 새장가 가신다고.....아이를 어머님께 맡기고는 떠나셨습니다. 양육비주신다고 하셨다는데 초반에 몇번주고는 연락도 없다고 합니다. 상처받았을 아이생각에 30분정도 떨어진 어머님집에 매주 주말마다 가서 같이 밥먹고, 영화보러도 가고 단둘이 목욕탕에도 가고 외숙모로서 가족으로서 아이에게 힘되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남편이랑 상의해서 아이이름으로 적금통장도 만들어서 나중에 등록금도 내주고 그럴계획이였습니다. 사실 조카애를 데리고와서 키워야하는게 맞는것같은데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자신도 없고 너무 고민스러웠어요.. 사람이라면 형님께 받은 사랑 보답하려면 데리고왔어야했는데 자신이 없었어요ㅠㅠ.... 이 일때문에 남편과 많은 상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조카애가 너무 마음이 쓰이고, 어머님 나이도 많으신데 우리가 나중에라도 키워야되는거 아니냐 이런이야기를 남편에게 할때마다 조카애 20살될때까지는 어머님이 계실꺼다 그런일없다하면서 지금처럼 아이를 챙겨주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다가 셋째 딸아이가 생겼고 사실 어머님께 죄송스러워서 임신사실을 말씀드리기가 힘들었어요. 셋째 안낳고 조카애를 키워야되는거 아닌가하는 죄책감도 컸어요.
그래도 어머님께서 축하해주시고 그렇게 3달전에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에 쌍둥이 아들놈들 2명에 이거저거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지 아이가 7개월도 못채우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많이약해요. 병원에서는 2년정도 치료와 입원을 병행해야된다고합니다. 상황이 이렇게되니 육아휴직끝나도 회사에 갈 상황도 아닌것같고 회사를 다닌다고해도 제대로 생활할 수 있을것 같지도않고 지금 정말...총체적으로 난국인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허리를 다치시면서 입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카애가 저희집으러 와서 생활중입니다. 친정부모님께서 애들을 봐주시고 저는 병원과 집 왔다갔다 하면서 생활중입니다. 정신도 없고 애기낳고 산후조리도 못해서 몸도 너무힘들고 살도 임신전보다 더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틀전 저녁을 먹는중에 남편이 조카에게 외삼촌이랑 같이살래? 중학교도 외삼촌동네에서 가까우니까 출근하면서 태워줄게 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저희엄마는 식사하시다가 집에가셨고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식사끝나고 남편과 함께 집앞 공원에가서 이야기했습니다.
조카애 키우고싶냐고 했더니
이왕 우리집에 온김에 키우자. 내가 이제 장남이니 어머님께 부담줄 수 없다.
그래서 제가 갑자기 이렇게 정하면 어떡하냐 남의 애 키우는게 쉬운줄아느냐. 그리고 막내애가 아파서 2년 어쩌면 평생 끼고살아야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나는 회사 가지도 못한다. 400 겨우되는 니월급으로 병원비에다가 애 4명을 어떡해키우냐 이랬더니
뒷말은 듣지도 않고 남의 애 라는말에 열받아서 저를 인정머리도 없고 이기적인 사람취급합니다.
그리고 애가 건강해지면 다시 회사로 가서 돈벌라고 합니다. 저도 당연히 복직하고싶습니다. 저희 둘다 대기업다녀서 둘이벌면 조카 키우고도 남고, 저도 꿈이있고 제일에 애착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변했다고해도 육아휴직 2번에 애기아프다고 맨날 방해받을텐데... 버틴다고 얼마나 버티며.........하..........
그래서 아직 어머님아버님 건강하시고 막내딸 경과를 보고 정하자고 했더니, 그 이후로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겁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딸고생하는거 보니까 가슴아프셨는지 이서방한테 실망이라고 쌍둥이아이들데리고 친정으로 가시고.. 조카애는 중간에서 눈치만 보고있네요... 그래도 얼마나 착한지 할머니병원에도 매일 병문안가고 저희딸병원에도 자주와서 말도 걸어주고 제짐도 같이 들어주고......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걸까요.. 남편말대로 이기적이라서 그런건가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뭘해야되는지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조언과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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