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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 부모님과 같이 일하는게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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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9-12 02:10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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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 부모님과 같이 일하는게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예요 ..
앞 뒤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이십대중반 입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한 뒤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기전 20대 초반에는 제 생활비는 제가 벌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며 핸드폰비 생활비를 벌면서 학교 생활을 해왔어요.
(부족한 집 아니며 20대 이후로는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생활하기로 배워서 그랬어요)
그래서인지 어린이집 일을 하는게 저는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을 보는게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의 텃세를 못이기겠어서 원래 이런곳인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실 어머님께서 하시는 어린이집으로써 당연히 제가 싫을꺼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갈 때 부터 마음 먹고 들어갔고 열심히 하며 선생님들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선생님 가위질 안해봤어요?"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 어릴때부터 미술전공이였습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넘겼고 당연히 사회초년생으로써 일 많이 몰랐어요 그래서 배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 00선생님은 왜 이래요? "
"00선생님이 안해서 이렇게 했어요" 하고 저희 어머님께 말씀하셔서 저만 혼났어요
항상 그리고 뭐가 필요하면 "선생님이 원장님한테 가서 얘기해봐" 라고 한다던지
만약 다른 선생님이 잘못했으면 "선생님이 가서 잘 얘기좀해" 하면서 제가 가서 말하게 했어요 .
잘 지내려고 화내지 못하고 집에와서 혼자 울고 버텼어요 원래 이런건 줄 알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지내는 조리사님 마져 저를 왕따시켜 선생님들께는 따로 간식거리 챙겨주시고 저는 안주세요... 제가 안먹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먹는걸로 이렇게 하는거 너무 속상해요..ㅠㅠ
저 몰래 카톡방도 있어 걸렸어요 제가 그걸 봤지만 모른척하고 그부분은 어머니께 얘기하고 그건 어머니께서 선생님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카톡방에는 제 욕과 부모님 욕이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모른척 하고 다음날 웃으며 선생님들과 지냈고 지금까지 제가 그걸 알고 있는지는 다들 모르세요
이런 크고 작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저는 지금까지 알바를 그렇게 해왔고 일을 쉬지않고 해왔던 저 였는데 없던 병까지 생겼어요.(병이름 말씀하면 선생님들 아실꺼 같아 비밀로해요) 선생님들께 말씀하니
" 쌤이 무슨 스트레스로 그런걸 걸려 스트레스는 우리가 받아야지 " 라는 농담섞인 말을 들었어요
당연히 알바와 직장은 다르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어머니께서 하시는 곳으로써 잘해야된다는 생각뿐이였어요 욕먹지 않기 위해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들 기준에는 그래도 제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까요.. 부모님께도 얘기해보며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괜히 함께 하신거 같다고.. 하지만 같이 있으면 그 만큼 든든한 마음이기에 함께 했어요 제가 어머님께 폐가 된 것 같아 매일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20대 이후의 사회인으로써 사회 친구를 가지고 싶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 동료와 함께 술한잔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 그렇게 지내고 싶었어요 저에게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어린애처럼 간식거리를 챙겨주기도 했고 일을 대신 해주고 해봤어요 그때일뿐 일을 도와주면 그일은 점점 제 일이 될 뿐 고마운일이 아니였고 간식거리는 그냥 간식일뿐 이였어요 그렇게 2년이 넘으니 저도 벽이 생겨서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제 탓인 마냥 넘어오는건 아직 적응하기 힘들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제가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매일같이 밤마다 울면서 지내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글을 쓰면서 선생님들께서 보신다면 당연히 아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만큼 힘들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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