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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카지노주소 여고다니는데 남자쌤이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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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하갸 작성일19-01-07 04:56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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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카지노주소 여고다니는데 남자쌤이 자꾸 ...

작년에 여고 다니는데 남자쌤이 자꾸 만진다는 애얌

일단 나만 알고있기엔 진짜 너무 빡쳐서 잊혀지고 후기 남겨. 이 글로 학교에서 성추행 신고하는 절차 알려줄게. 도움되면 좋겠다.

일단 아침에 학교에 가서 전 인성부장 쌤한테 울면서 이야기했어.

나는 새벽에 등교하는 편이라 같이 가는 친구랑 교무실에 가서 친구가 이야기해주고 나는 울고.

1. 쌤이 일단 반에 가있으라고 해서 우린 반에서 담임쌤한테 전화하고 밥 먹었고,

2. 밥 먹는 중에 쌤이 교무실로 오라고 해서 교무실가서 여자쌤한테 울면서 말하고,

3. 인성부장쌤한테 울면서 이야기하고,

4. 교감쌤한테 울면서 이야기 했어.

인성부장쌤한테 이야기하면 무슨 종이같은 거에 무슨 짓을 당했는지 작성이 돼.

그게 교감쌤한테 넘어가서 그걸로 상담을 하고.

아침에 진짜 몇 번이나 울었는지 모르겠어.

원래 다른 쌤보다 담임쌤한테 먼저 이야기 하는게 맞아.

나는 딱 말하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제일 처음 본 쌤한테 먼저 이야기 한거야.

그 길로 나는 수업 들어가서 그새끼 처분을 기다렸어.

그새끼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여러 쌤한테 불려가서 갈굼당했다더라.

근데 시말서쓰고 끝났대.

ㅋㅋㅋㅋㅋ세상에 있는 벌은 다 줄 것처럼 굴더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쌤들한테 계속 물어봤어.

진짜 아무런 불이익이 없냐고.

그랬더니 내가 당한건 성추행이 아니라 성희롱이래.

중요부위랑 가까운 곳이 아니라고.

와...진짜 학교에서 웬만하면 안우는데 펑펑 울었어.

나는 사과 받을 마음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해서 나는 그 쌤이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어.

그랬더니 그새끼가 종례시간에 와서 뭐랬는지 알아?

"무슨 일이었든 나이 많은 제가 잘못한 거겠죠."

그 사과 듣고 우리 반 격분했어. 저게 무슨 사과냐고 .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우는 것밖에 못했어.

그리고 가해자가 사과를 하면 피해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걸 느꼈어.

학교도 보는 눈이 있으니까 담당과목 수업 빼주고 상담을 보내줘.

이것도 얼굴에 철판 못 깔면 못하더라고.

일단 상담을 나가게 되면 초반은 반 아이들도 이해를 해줘.

근데 이게 좀 길어진다 싶으면 넌지시 물어봐.

"너 언제까지 상담가?" 하면서.

내가 남 시선이나 그런거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 그 뒤로 상담 잘 안갔어.

담임쌤도 이제 시간 좀 지났다 싶으면 따로 불러서

"3학년 되면 그 선생님 과목 없으니까 조금만 참아보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하는데 회사는 계속 얼굴봐야하니까~" 같은 말 하거든.

이때 내가 잘못한건 줄 알고 좀 상처받았어.

아 제일 중요한게 점수잖아.

난 1학기만 상담갔어.

2학기에는 수업 열심히 듣고 밑줄도 치고 했는데 이유없이 태도점수 2점 깎였어.

나 말고 만날 자는 애나 화장하는 애들은 1점 깎이고.

피해자가 학생이면 불이익 받더라고.

친구관계에서도 웬만하면 이 이야기 잘 안해.

애들은 새로운 이야기 좋아하잖아.

저번에 이 이야기 했다가 언제적 이야긴데 아직도 하냐는 소리도 들었어.


---------집 얘기--------
집에서 있던 일 얘기 하자면

1. 새우피자 먹으면서 엄마아빠한테 성추행 당한다고 이야기 했어.

2. 아빠가 내 탓할 줄 알고 쫄았는데 화내줘서 좀 울었다.

3. 엄마가 엄청 화냈는데 학교에 전화했을때는 나긋나긋하게 "예~예~학교 사정은 이해해야죠~" 이랬데.

언니랑 이모는 따지려고 전화한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선단체에 전화한 줄 알았다고 했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진짜 일말의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생각해.

엄마가 좀 더 우다다다 따졌다면 그새끼가 사과만 하고 끝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래서 나는 가끔 엄마가 너무 미워.

엄마 미워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너무 미워.

나는 진짜 적어도 엄마가 따질 줄 알았는데

엄마가 나를 그만큼밖에 생각 안 해주는 건가 싶고

집에서는 내가 있으니까 내 앞에서만 화내주는 건가 싶고 그래.

그 생각이 자꾸 들어서 요즘에도 밤에 자주 잠을 못 자.

자려고 하면 문득 그 생각이 나면서 눈물 나더라.

내가 쪼잔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

-----그 후------

학교 이야기 좀 더 하자면 해가 바뀌고 나는 한 학년 위로 올라가고 그새끼는 회사에 취업해서 학교 나갔어.

가해자가 잘 사는 게 너무 싫어.

난 아직도 힘든데 왜 자기 혼자 편하게 잘 살아.

나 너무 인성 조진 것 같아.

내가 제일 힘들었던 거는 엄마 일이랑 수업시간에 얼굴보는 일이었어.

학생인게 너무 싫더라.

난 아직도 이 생각만 하면 우는데 남들한테는 잊혀지고 신경도 안 쓰일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해.

신고절차 요약
담임-부장-인성부장(보건)-교감

신고하면서 힘들었던 점 :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당한 일들을 계속 말하는 거. 처벌 안 될까 봐 불안함.

우리가 생각하는 법규랑 현실이랑 괴리감 넘 심하더라.

난 개인적으로 신고하고 별로 안 좋아던 것 같아.

이유없이 점수 깎이고 결국엔 수업 들어가잖아.

내가 너무 드라마틱 한 걸 바랐나 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 전 글에 댓글보고 힘 많이 됐어. 위로해주고 편 들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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